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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얼마안되어서 시간날때마다 동네에 뭐 있는 지 마실을 나가는데 너무 괜찮은 카페를 발견했다. 염창역 부근에서 조금 들어와야 있는데 이름은 카페 마스 인데 커피도 맛있고 무엇보다 분위기도 좋다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의자가 너무 편하다는것 요즘 카페같은데 가보면 의자가 불편한 곳이 많은데 여긴공부하거나 책 읽기 편하게 의자랑 테이블이 널찍하고 푹신해서 공부하기 넘 좋다 이렇게 예쁜 카페를 알게되었으니 앞으로 자주 올거 같다.